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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질환

치질 치열 치핵 치루 증상 및 치료 예방

by kopo3317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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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치열 치핵 치루 증상 및 치료

항문 내외부에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질환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항문암까지 포함한다.
근본 원인은 인간의 직립 생활 때문에 내장이 중력에 의해 항문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동물 중에서는 직립보행을 해서 항문이 중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 인간에게 흔한 병이나, 다른 동물에게도 치질은 발생한다. 특히 단단한 변을 보다 항문이 찢어지는 것(치열), 항문샘이 병원균에 감염되는 것(항문농양, 치루)은 다른 동물이라 해도 예외가 없다.

 

치질은 치핵, 치열, 치루 등 항문 질환을 총칭해서 부르는 용어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치핵을 가리켜 치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질환의 특징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다음과 같이 표로 요약해볼 수 있습니다.

 

사실 세균 덩어리인 변을 배출하는 항문은 감염에 매우 취약할 수밖에 없으며 치질은 그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질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항문에 상처가 생기거나 항문기름막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기 쉽다. 그 외에도 주로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람들(특히 변비)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 보면 복압이 항문 쪽으로 쏠리고 혈관이 늘어지고 힘이 약해지면 치질이 발생하기도 쉬워진다. 임산부(pregnancy)에게 유독 치질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 역시 바로 이것이다.

 

치핵은 일반적으로 치질이라고 불리는 질환입니다. 치핵은 항문 및 직장에 존재하는 치핵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의 치핵 조직이 부풀어 올라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외치핵으로 구분됩니다.
치핵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소인, 잘못된 배변 습관 등이 영향을 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변 시에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장기간 변기에 앉아 있는 습관, 변비, 음주 등이 치핵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여성은 임신 및 출산 시에 골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항문 주위 혈관의 울혈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치핵이 생기거나 악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는 출산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버스 기사 & 화물차 기사 & 택시 기사 등 운전 기사들이 가장 고질적으로 앓게 되는 병이다. 당연하게도 하루 최소 12시간 이상 운전대에 앉아서 하루종일 운전만 하다보니 치질이 안 걸릴 수가 없다.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포함한 배달업계에 종사하는 장거리 운전자들도 간혹 치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사이드카 병', '지프병' 으로 불리는 일종의 직업병이다. 속칭 '후장 털리기'. 또한 하루종일 쭈그리고 앉아 항문에 압박을 주는 야구선수들 중 포수들도 직업병으로 치질을 앓는 경우가 많다.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웹툰 작가 포함), 게임 실황 관련 인터넷 방송인, 프로게이머들 역시 직업병으로 치질을 앓는 경우가 많다.

 

치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과 탈항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배변 시 선혈이 묻어 나옵니다. 치핵이 진행될수록 항문의 치핵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이로 인해 치핵 조직이 만져지기도 하며, 아주 심한 경우에는 평소에도 항문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항문이 빠지는 듯한 불편감 및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항문 벽에 출혈 등으로 인해 혹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크게 2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항문 안쪽에 생겨서 밖에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내치핵(internal hemorrhoids)과 항문벽 바깥쪽에 생겨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외치핵(external hemorrhoids)이 있다.

 

치핵은 환자의 증상을 확인하는 문진과 육안 및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심한 치핵의 경우에는 치핵 조직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치핵 조직을 확인하는 직장 수지 검사가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치핵을 대장암 또는 직장암에 의한 출혈과 감별하기 위하여 대장 내시경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일단 피부과로 가서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피부과에서 단순한 고름 정도로 판단하여 그저 빨아들이는 잘못된 시술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환부가 항문이 아니라 엉덩이이기 때문. 물론 피부과 의사들도 당연히 초기 치료로 답이 안 나오는 환자를 계속 붙잡고 있을 정도로 무지하고 무책임한 사람들이 절대 아니고, 일반의 과정을 밟은 이상 치루라는 질병 자체에 대한 이해 자체가 전무한 것도 아니니, 시술하다가 뭔가 보이면 결국 항문외과로 가는 소견서를 조만간 받게 될 것이다.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고 의사의 진단을 들은 뒤,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치핵은 적합한 치료 방식으로 치료하면 100% 완치할 수 있습니다. 증상과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경도의 치핵은 보존 치료나 비수술적 요법 등으로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질을 풍부히 섭취합니다. 온수 좌욕으로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킵니다. 보존적 치료 또는 증상 치료에도 차도가 없고 치핵의 심한 탈항으로 인해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정도로 치핵이 진행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경도의 치핵은 경화제 주입 요법, 고무밴드 결찰술, 레이저 치료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중증도의 치핵은 대부분 외과적 치핵 절제술이 필요합니다.

 

항문 조임근에 의해 탈출된 치질에 대한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치질이 괴사하거나, 치질 안의 혈액이 응고되면 혈전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특히 현대에 들어 불규칙한 생활과 나쁜 식습관이 불러오는 배변 장애로 인해 치질 발생률은 매년 상승하는 추세이다. 특히 2005년과 2006년에 입원 최다 질환인 국민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치질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쉽게 걸리는 병인 탓도 있겠지만 기존까지 해당 질병을 참고 숨기다가 치료 기법이 발달함은 물론 무한도전 등 예능이나 일부 드라마 등지에서 치질을 직장인이라면 흔히 가진 병처럼 묘사하는 등 2010년대를 기점으로 치질에 대한 인식이 역시 차츰 바뀌면서 적극적으로 치료받고자 하는 경향이 생겼기 때문이다.

 

처음 진찰 받으러 갔을 때 일단 손가락과 항문경을 이용해 증세가 심각하지 않지만 예방하는 차원에서 수술하자는 의사도 있다. 생전 처음 당한 수치 플레이에 정신줄이 달아났겠지만 꽉 붙들고 정확한 정보를 요구한 뒤, 대응이 수상하면 그 자리에서 단호하게 거절하고 진찰비만 던져준 뒤 병원을 뛰쳐나와라. 그런 의사는 당신을 돈벌이로밖에 보지 않는다. 당신이 수술하고 난 뒤 겪게 될 장기적인 고통 따윈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이름은 의사라도 반쯤 사기꾼이나 마찬가지다. 다른 병원을 찾자. 개인 병원들이 영 미덥지 못하면 비싸더라도 대학 병원이나 좀 더 큰 전문 병원으로 가자. 우리나라엔 항문전문외과도 많으니 이런 전문병원이 좋다.

 

일단 치질이라 느껴지면 빠른 시일 안에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치질은 치료 과정은 단순한 병이지만 민감한 부위인 만큼 수술을 받으면 병의 심각성과 치료 과정에 비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너무 많이 간다. 최소한 초기 치핵에 한해선 수술이 능사가 아니며 증상이 심각한 게 아니라면 보존적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어지간한 단계에선 좌욕을 자주 하고 식이섬유와 물을 많이 섭취하면서 현상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 게 최선이다.

 

치질 수술 자체는 마취 시간을 포함하여 30~60분 정도면 끝나지만 수술 후 4~8시간 정도는 절대적인 침상 안정이 필요하다. 이 때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행동을 봉인당하는데,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건 기본이며 당연히 컴퓨터 따위도 할 수 없다. 독서, TV 시청부터 식사, 소변까지 무엇 하나 편한 일이 없다. 그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냥 누워서 회복을 기다리는 것뿐이다. 항문 근육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수술 이후 수술 부위가 넓거나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았다면 남자도 일생에서 생리대를 착용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필요할 경우엔 처음부터 병원에서 퇴원 후 생리대 차고 다니라 추천할 정도다. 수술의 특성상 보통 일정 이상의 출혈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생리대 자체가 이런 상황에 특화된 물건이기 때문이다. 남성이라면 생리대에 물리적, 심리적 저항감이 있겠지만 수술 후 짧으면 2~3주, 길게는 8주 이에서 고름을 비롯한 분비물이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된다.

 

3분 이내로 배변을 마치고, 10분 이상의 장시간의 배변을 피한다. 장시간 앉아있으면 항문 압력이 높아져서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치질이 오기 쉽다. 특히 장시간 배변을 유도하는 행위인 용변 보면서 신문이나 책, 각종 전자기기를 보는 등의 행동은 삼가는 편이 낫다. 변의는 느껴지는데 잘 나오지 않으면 빠르게 마무리짓고 나와 확실히 변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다.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이 귀찮을 수 있지만 장시간 변기에 앉아있는 것보다는 건강에 훨씬 낫다.

 

매일 3~5분 정도 꾸준히 좌욕을 하는 편이 좋다. 미지근한 물에 항문이 푹 잠긴 상태에서 시행하면 항문의 압력이 낮아져 치질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단, 물이 너무 뜨거우면 화상의 우려가 있으며 5분이 넘어가면 오히려 치질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다.
몸이 불편하거나 물 좌욕이 하기 힘든 환경이면 적외선 좌욕이라도 해주는 것이 좋다. 단일 광선보다는 다중광선 제품이 효과가 더 좋다. 1~2중 보다는 4중 방식 같은 제품들을 사용하면 된다.

 

수술을 할 정도로 심하진 않은 경우 현상유지가 중요한데, 변비가 있거나 컨디션에 따라 변을 볼 때마다 항문이 찢어져 출혈이 발생하고 악화를 막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적당량의 바세린을 손가락 첫 번째 관절 깊이까지 넣어 발라주면 효과가 있다. 이틀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사실상, 비싼 치질연고보다 바세린이 훨씬 더 좋다. 주의사항으로 손톱이 항문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조심할 것. 바세린은 인체에서 소화 및 흡수가 전혀 되지 않으므로 안전성에 대해서는 딱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결론적으로 치핵은 단순하게 치부하여 병을 악화시키거나 대장암의 증세와 유사하므로 이를 간과하여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 하며, 대장항문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에 진찰과 향후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하겠다.

 

https://youtu.be/xnFB_4P6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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