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병,질환

공황 장애 원인 증상 진단 치료

by kopo3317 2025. 10. 14.
반응형
SMALL

공황 장애 원인 증상 진단 치료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 즉 공황발작(panic attack)이 주요한 특징인 질환이다. 공황발작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극도의 불안 증상을 말한다.

심한 공황발작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불안장애. 공황발작(패닉)은 예기치 않게 강렬하고 극심한 공포가 갑자기 밀려오는 것을 뜻한다.
 천재지변이나 사건, 사고, 전쟁 등이 일어난 때에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뇌의 반응이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아무런 유발요인 없이 느닷없이 발생하거나 일상생활에서의 사소한 유발상황[1] 등에 의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한 불안증상과 발작이 일어나는 것을 '공황발작(Panic Attack)'이라고 한다.

 

정신분석 이론이나 인지행동 이론 같은 심리사회적 요인과 더불어 최근의 연구는 생물학적 요인이 공황장애의 주요한 원인임을 밝히고 있다. 뇌 기능과 구조의 문제들이 보고 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세로토닌(serotonin), 가바(GABA, γ-aminobutyric acid) 등 신경 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 측두엽, 전전두엽 등의 뇌 구조의 이상 등이다.
공황장애 환자의 경우 많은 수가 증상 발생 전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전적 요인 : 부모 중 공황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자녀도 일반적인 경우에 비해 공황장애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다.
생물학적 요인 : 뇌의 신경전달물질 이상이나 자율신경 교란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그 외에 영양소 결핍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심리적 요인 : 스트레스는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핵심 원인 중 하나다. 우울감이나 자신감 부족, 각종 염려증 등의 심리상태 역시 영향을 크게 미친다.
인지적 요인 : 소위 말하는 예기불안이 대표적이다.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교정할 필요가 있다.
생활적 요인 : 술, 담배 및 커피를 비롯한 카페인 함유 음료 등이 공황장애를 악화시키니 줄이거나 끊을 필요가 있다.

 

공황장애가 위험한 것은 공황발작도 견디기 힘든데 거기서 오는 예기불안[4]이 환자들을 미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공황발작은 불특정 상황에서 예기치 않게 발병하는 경우가 흔한데, 운전 중에 발생하거나 특정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5] 등에게 발병함으로써 나 자신은 물론 타인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많은 사람들이 평상시 길을 걷다가, 직장이나 집에서 일을 하다가 공황발작이 갑작스럽게 발병하여 119 응급구조대에게 실려오는데, 그전까진 정말 죽을 것 같았는데, 응급실/병원에 도착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멀쩡해진다. 공황장애로 진단받으면 "그래도 몸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과, 실제로 몸이 안 좋아지더라도 병원에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정말 여러 가지로 환자와 환자 가족 포함한 주변인들 모두를 환장하게 만드는 질병이다.

주요한 정신 증상은 극도의 공포와 죽음에 이를 것 같은 절박한 느낌이다. 보통 환자들은 이런 공포의 원인을 알지 못하고 혼돈스러워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빈맥(빠른 맥박), 심계항진, 호흡곤란, 발한과 같은 신체 증상(자율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는데 대개 발작은 20~30분 지속되고 1시간을 넘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평가 받거나 당황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걱정일 수도 있고, “미치거나” 통제를 잃을 것 같다는 정신적 기능에 대한 걱정일 수도 있다. 부정적인 행동변화는 공황발작이나 그 결과를 회피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가슴이 떨리거나 심장박동수의 증가. 땀이 많이 남. 손, 발 또는 몸이 떨리거나 흔들림. 숨이 가빠지거나 질식. 질식할 것 같은 느낌. 가슴이 아프거나 압박감. 메스껍거나 구역질이 나고 뱃속이 불편함. 어지럽거나, 불편하며, 어지러우면서 약간의 현기증이 나거나 현기증이 날 때.
죽을 것 같은 느낌. 지각 이상(마비되거나 따끔따끔한 느낌). 몸에서 열이 오르거나 오한이 남. 비현실감 혹은 이인증(자기자신에서 분리된 것 같은 느낌). 미쳐버릴 것 같은 두려움에 대한 제어 상실. 가슴 속이나 소화기관이 답답하거나 속이 뒤집혀 지는 기분.

공황발작 증세로 걸리는 우울증. 알코올 의존증 - 알코올은 몇몇 신경안정제[9]와 같은 성격을 가지는데, 술을 처음 먹을 시 나타나는 알딸딸함이 그것이다. 그것 때문에 술을 퍼 마시다 알코올 중독에 걸리는 경우가 생긴다. 공황발작이 일어나는 것을 무서워하다 보니 공황장애가 더 심해져 다른 사람에게 의존적으로 바뀌거나(의존증), 공황발작이 일어나는 상황을 지나치게 회피하기도 한다.(과민증) 강박증과 함께 오는 경우도 많다. 

공황발작이 일어나지 않을지 자신을 끊임없이 감시하는 강박증이 주된 강박 증세이다. 사람은 원래 자신에게 어떤 사고가 떠오르는지의 여부를 끊임없이 감시하면, 자신이 그걸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그 감시의 대상이 되는 생각이 자기 머리를 꽉 메우는 경우가 많기에,[11] 오히려 이로 인해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가 대표적인 치료방법이며, 치료 시 대부분의 환자가 극적인 증상의 호전을 경험한다. 가족 치료와 집단 치료도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약물 치료
대표적인 약물로는 SSRI(selective serotonic reuptake inhibitor)와 같은 항우울제 약물과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항 불안제 약물이 있고, 필요에 따라 다른 계열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약물 치료로 인한 증상 호전이 나타나려면 일반적으로 8~12개월 약물 치료를 유지해야 한다.


인지행동 치료
인지행동 치료와 함께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각각의 단독치료에 비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지 치료의 핵심적인 요소는 환자가 사소한 신체감각을 파멸이나 죽음과 같은 파국적 상황으로 잘못 인식하는 것을 교정하는 것과 공황발작이 일어나도 시간이 지나 없어지면 실질적으로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 아님을 인지시키는 것이다. 이완요법, 호흡훈련, 실제상황에의 노출(In vivo exposure) 등이 활용된다.

검사를 통해 공황장애로 진단받고 항우울제, 항불안제 같은 약물을 복용하면 초기의 경우 대부분 호전되나, 약물 치료만으로 100% 완치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만약 약물로 완치가 됐다면 약물치료를 하는 과정 중에 원인이 어느 정도 해결이 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약물은 공황장애의 원인 자체를 치료하는 것이 아닌 공황이 확 올라왔을 때 가라앉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할 뿐이라 근본적인 해결책이 돼주지 않기 때문. 공황장애는 공황을 일으키는 상황에 익숙해지거나, 원인 자체를 해결해야만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인 경우를 제외하고, 공황장애 치료에서의 핵심은 인지행동치료라고 볼 수 있다.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면 운동은 꼭 해야 한다. 처음에는 격한 운동은 자제하고 조깅을 하며, 많이 힘들다면 걷기부터 시작해 서서히 운동 강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처음 헬스장/피트니스 센터/체육관에 가면 그곳에서도 두려움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 공황장애 대다수가 과호흡 증후군을 겪는데 이 같은 경우 복식호흡을 알아 두는 것이 좋다.

항불안제인 벤조디아제핀 관련 약을 복용하면 몸이 나른하고 피곤함을 쉽게 느끼는 후유증도 있다. 하지만 졸리다고 커피를 마시는 건 자제하는 것이 좋다. 커피에 있는 카페인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면, 불안한 증상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그러면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 또 약을 먹고, 나른하니 카페인을 섭취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카페인이 원인이기 때문에 커피 뿐만이 아니라 핫식스, 레드불 등의 에너지 드링크류도 마찬가지이며, 녹차도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공황 증상이 심하면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커피 말고도 특히 술, 담배는 공황장애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웬만하면 끊는 게 좋다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공황장애입니다"라고 판정 받으면,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해보고, 완치를 목표를 두는 것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하는 취미 활동(그림 그리기, 소설 쓰기, 십자수, 악기 연주, 만화/영화/드라마 정주행  등을 하는 것이 좋다.

 

공황장애는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초기증상을 알아차리고 정확한 치료를 받는것이다 공황장애를 혼자 극복하려 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과 정확한 치료를 병행하는것이 빠른 회복과 안정된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 #질병 #건강식품 #약용식물 #건강정보 #대상포진 #항바이러스 #치료 #조현병 #족저근막염 #공황장애 #파킨슨병 #기흉 #온열질환 #열사병 #부정맥 #심근염 #당뇨병 #합병증 #통풍 #고혈압 #뇌졸중 #뇌출혈 #뇌경색 #패혈증 #폐혈증 #공황장애

반응형
LIST

'질병,질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로 결석 원인 증상 예방 및 치료  (0) 2025.10.19
치질 치열 치핵 치루 증상 및 치료 예방  (0) 2025.10.16
패혈증(sepsis)  (2) 2025.09.01
뇌졸증  (3) 2025.08.25
고혈압( hypertension)  (3)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