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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독감 인플루앤자 의 미묘한 차이

by kopo3317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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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독감 인플루앤자 의 미묘한 차이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급성 질환 중 하나이다.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다.

200여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감기를 일으킨다. 그 중 30~50%가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이고 10~15%가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이다. 성인은 일 년에 2~4회, 소아는 6~10회 정도 감기에 걸린다. 감기 바이러스는 사람의 코나 목을 통해 들어와 감염을 일으킨다. 감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코와 입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재채기나 기침을 통해 외부로 나오게 되면 그 속에 있는 감기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존재하다가 건강한 사람의 입이나 코에 닿아 전파된다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1~3일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감기 바이러스가 상부 호흡기계에 어느 정도 침투했는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콧물, 코막힘, 목 부위의 통증, 기침과 근육통이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성인에게서 열이 나는 경우는 드물거나 미열에 그치지만, 소아에게서는 발열 증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결막염이 동반되어 눈물이 날 수도 있다. 환자의 연령, 기존에 앓고 있었던 질환, 면역상태 등에 따라 증상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감기의 경과 중에 다른 합병증이 없어도 콧물이 진해지고, 누렇거나 푸르게 변하기도 한다.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다.

 

독감이란?
독감은 '독한 감기'가 아니라 감기와는 다른 질환입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라고 하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A형과 B형이 있으며 A형이 더 독합니다. 주로 겨울에 유행하며 증상이 아무 것도 없는 환자로부터 가벼운 감기 증세, 심한 증상, 폐렴 등으로 인한 사망까지 다양합니다. 젖을 먹고 자란 아이는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보다 발생률이 낮은데 젖을 통해서 독감 바이러스에 반응된 임파구가 아이에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산모가 열이 심하면 태아에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해열제를 쓸 수 있습니다. 

고열을 동반한 인후통,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적인 증상이 더 뚜렷하며, 대부분 호전되지만 일부 폐렴이나 심근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나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기와 독감은 다른 질병입니다. 물론, 감기는 콧물, 기침, 발열 등을 주 증상으로 하고, 독감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더 심각한 증상을 일으킨다고 생각하기에 동일시하기 쉽지만, 감기와 독감을 다른 질병으로 분류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독감은 여러 합병증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2세 이하의 아이가 집에 있다면 부모도 함께 접종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독감이 1월에서 3월 사이에 유행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항체가 생기는 기간과 예방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을 고려할 때 9월 하순에서 10월 중순 사이 늦어도 11월까지는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자주 손을 씻고, 손으로 눈 · 코 · 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 옷소매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킵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독감이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독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독감은 감기보다 증상이 심각하고 자연 면역력만으로 호전되기 어려워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 치료해야 합니다. 특히 증상이 나타나고 48시간 이내 적용해야 가장 효과적입니다. 유명한 항바이러스제로는 먹는 형태인 타미플루, 주사 형태인 페라미플루가 있으며,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도록 합니다.

독감 예방백신은 한 번의 접종으로 3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3가백신과 4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4가백신으로 나뉘어지는데요. 독감백신의 항체가 생기려면 약 2주 정도가 소요되므로 독감이 본격 유행하기 전인 가을(9월 중순 ~ 11월 중순)에 접종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시중 병원 기준으로 2만 5천원에서 4만 원 정도 입니다. 특히 독감에 취약한 영유아와 어린이, 65세 이상 고령층, 만성질환자 등은 예방접종을 꼭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플루엔자(Influenza) 또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증(Influenza viruses disease)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근육통, 오한 등이 특징이다.
사람이 주로 걸리는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A형이나 B형이다. 인플루엔자는 명백한 인류의 주적으로서, 지금까지 존재해 온 그 어떤 질병보다도 인류를 오랜 시간 괴롭혀 온 전염병 중 하나이다. 천연두, 소아마비 같은 것들조차도 결국 격파되었지만, 인플루엔자는 지금도 대량의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연례 행사로 일으켜 오고 있다. 또 수많은 바이러스학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예상하고 있는 팬데믹의 후보이기도 하다.

 

인플루엔자는 인류가 지구에 발을 디디고 농업이 시작되어 가축과 함께 살게된 이후 수천년간을 계속해서 인간과 함께 해왔다. 인간의 몸은 물론 인수공통 감염 바이러스로써 가축들 몸까지 빌려가며 변이해서 끈질기게 살아남았고, 거의 인간과 공진화를 하며 진화학적으로 인류와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인류는 이놈들에게 하도 시달린 나머지 현대에 들어선 올해 유행 종을 정확히 예측하고 백신을 뿌려 예방하고 높은 확률로 병을 완치시키시는 약까지 몇 종류를 만들었다. 이렇게 대비책이 확실한 현대에서도 매년 일정 수준의 감염율과 치사율을 유지하는 끈질긴 바이러스다.

 

대중적으로는 '독한 감기'라는 의미의 독감(毒感)이란 표현이 널리 쓰이고 있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인플루엔자를 흔히 감기로 표현되는 질병과 같은 가벼운 질병으로 오해할 수 있다고 하여 학술적 '독감' 용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서는 대중성과 정확성 모두가 중요시되기 때문에 독감과 영어 명칭인 플루, 인플루엔자란 표현이 섞여 쓰이는데, 이 때문에 약간의 '인플루엔자와 독감이 서로 다른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도 생겼다.

대중이 인플루엔자를 '조금 심한 감기'로 오인함으로써 전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치료 시기에 늦는 경우가 종종 있다. 뉴스로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나 공공장소에서 인플루엔자 증상이 (특히 학교, 직장 내에서 인플루엔자의 대유행 시기에 눈에 띄게 조퇴율이 증가한다.) 자주 보일 때 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인플루엔자에 걸려도 그냥 단순 감기라고 여기고 가정 내에서 컵이나 그릇을 공용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으니,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에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반드시 개인 용품을 사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야 한다. 어쨌든 38도 이상의 고열일 경우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자.

 

인플루엔자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주기적으로 대량의 사망자가 나온 기록이 존재한다. 동양에서는 상한론이 대표적인 예이며, 고대 로마에도 티투스 황제 때의 기록이 남았다. 스페인 독감 이라는 전설적 기록 또한 인플루엔자 변종이 만들어낸 것이다. 오늘날 거의 매년 대유행을 하는 질병은 인플루엔자밖에 없다.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엔데믹인 천연두는 예방접종으로 박멸됐고, 말라리아는 인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에서는 풍토병이지만 선진국에서는 매우 드물다. 바이러스가 아니지만 균인 결핵은 인플루엔자만큼의 전세계적인 팬데믹까지 내지는 못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원인 바이러스가 변이가 잦지만 종류는 단 한종류라 치료제가 개발되어있다. 그러므로 감기 증상이 너무 심하다 싶으면 즉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들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독성이 훨씬 강하므로 자연면역으로 치료하기가 어렵다. 인플루엔자 확진이 되면 기본적으로 인플루엔자 치료는 타미플루와 감기에 사용되는 대증 치료제가 같이 처방이 된다.[30] 그러나 타미플루에 내성이 생기거나 타미플루가 부족하면 흡입식인 리렌자와 주사제인 페라미플루를 사용하기도 한다.

 

예방접종 실시는 보통 9월경부터 시작되며, 접종을 받으면 약 5개월 간 면역 효과가 유지되고 겨울철에 특히 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겨울이 되기 전, 늦어도 11월까지는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매년 1회만 접종하면 되며, 9세 미만인 어린이 중 과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그 해에 한하여 1달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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