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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질환

요로 결석 원인 증상 예방 및 치료

by kopo3317 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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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 결석 원인 증상 예방 및 치료 

요로계에 요석이 생성되어 소변의 흐름에 장애가 초래되고, 그 결과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요로 감염, 수신증, 신부전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요로 결석은 소변이 생성되어 수송, 저장, 배설되는 길(요로)에 결석(돌)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돌이 생기는 곳에 따라 신장 결석, 요관 결석, 방광 결석, 요도 결석 등으로 나뉩니다.

 

요로 결석은 유전적 요인, 식이 습관, 생활 습관, 수술 병력, 요로 감염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소변 내 특정 물질이 과포화 상태가 된 후 결정이 생기고, 이것이 더 응집되어 커지면서 임상적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결석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는 옆구리 통증, 요로 감염, 신우신염 등의 증상으로 고통받으며, 그 외에도 신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석은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분 섭취 감소는 요로결석의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이다. 수분의 섭취가 감소하면 요석결정이 소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요석형성이 증가하게 된다. 요로결석의 발생은 유전적인 소인이 있다는 것이 정설이나 후천적인 생활습관도 연관성을 보인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2-3배 발생 위험성이 높고, 20~4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잘 발생하였으나 최근 고령층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요로결석은 지리적으로 산이 많은 지역, 사막, 열대 지방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음식, 온도, 습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요로결석은 갑작스럽게 옆구리 통증과 같은 측복부 통증을 유발하며, 대개 통증이 매우 심하여 응급실을 방문하게 된다. 통증은 갑자기 나타나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 후 또다시 나타나는 간헐적인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남성의 경우 통증이 하복부, 고환, 음낭으로, 여성의 경우 음부까지 뻗어가기도 한다. 결석이 방광 근처까지 내려와 위치하게 되는 경우에는 빈뇨 등의 방광 자극 증상도 발생한다. 통증이 심한 경우 구역, 구토, 복부팽만 등이 동반되며, 요로결석에 의한 혈뇨도 동반될 수 있다. 또한 심한 경우 요로 감염, 수신증, 신부전을 유발하기도 한다. 

 

옆구리 통증
요로 결석의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진통제로도 없어지지 않는 심한 통증이 한쪽 또는 양쪽 허리에 나타납니다. 통증은 질 하복부나 고환 쪽으로 뻗칠 수 있습니다. 신장 결석이나 방광 결석의 경우에는 옆구리 통증이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나, 요관 결석의 경우 요의 흐름이 막히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로 결석의 통증은 맹장염과 비슷하여 맹장염으로도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혈뇨
소변을 보았을 때 소변이 빨갛게 보입니다. 혈뇨는 현미경으로만 관찰되기도 합니다.
배뇨 이상 증상
방광 결석, 요도 결석의 경우, 소변을 볼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빈뇨, 잔뇨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도 결석인 경우 심한 통증과 소변을 보지 못하는 증상으로 응급실에 가기도 합니다.
소화기 증상
소화가 잘 안 되거나,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열
일반적으로는 열이 나지 않습니다. 세균에 감염되면 고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화 과정 중 요산이나 칼슘, 인산같이 결정화되기 쉬운 물질이 소변으로 적절히 배출되지 않고 신장에 묵혀져 있다가 크게 되어 좁은 틈을 틀어막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요관이 길고 가늘어서 가장 빈번하게 걸리므로 대부분은 요관결석이다.

요로결석은 크게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나뉜다. 실제 임상에서는 많이 보이는 것은 신장결석 아니면 요관결석이다. 요관을 통과할 정도의 결석은 대부분 그 이후의 길인 요도는 쉽게 통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립선비대증이나 신경탓 방광 등의 배뇨장애 또는 다른 질환으로 인한 와상상태 같은 경우에서 방광까지 내려온 결석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방광에서 커지면 방광결석이 된다

 

방광결석은 수mm 부터 수cm 까지 크기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대부분 통증을 일으키는 결석은 요관의 결석인 경우가 많다. 요로 중에서 막힘으로 인한 통증을 일으키는 곳은 요관밖에 없기 때문이다. 요도결석으로 인해 요도가 막혀도 역시 그보다 상부요로의 폐색을 일으키지만 이 경우네는 수신증으로 인한 옆구리통증, 복통이 생기기 전에 방광이 늘어나 소변을 보지 못하여 병원에 방문하게 된다. 요관에서 방광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체크밸브처럼 생겼기 때문에 방광의 소변이 요관으로 역류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 요도결석이 수신증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요로 결석은 환자의 증상을 파악하고, 신체 검진, 소변 검사,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합니다. 요관 결석이 의심되는 환자는 등 쪽 부위를 살살 두드리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요로 감염이 동반된 경우 소변 검사상 소변 내 백혈구가 증가한 농뇨와 세균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 요로 촬영으로 결석을 확인할 수 있으나, 단순 방사선에 보이지 않는 결석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요관 결석이 골반뼈에 가려지거나, 대변이나 다른 장기로 가려져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요로 조영술이나 전산화 단층촬영(CT)을 통해 요관 결석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정의 크기가 직경 4mm를 넘느냐, 아니냐로 소변을 통한 자연배출 가능성이 갈리는데, 넘어갈 경우 정말 배가 찢어지는 고통을 체험할 수 있다.그도 그럴 것이 결정 모양이 둥그스름한 돌 모양이 아니라 깨진 칼날 조각 수십 개가 녹아서 엉겨 붙어있는 형태라 그렇다. 배출되는 비교적 막바지 시기가 아닐 때는 오히려 요도가 아닌 허리, 복부에 망치로 가격한 듯한 어마어마한 통증과 충격이 온다.

 

결석의 확인은 보통 초음파와 엑스레이 2개를 병용하는데, 초음파 촬영이 신장 쪽은 잘 관찰되는 편이나 요관 중간 부분은 검출이 불가능하고, 일반 엑스레이는 뼈 근처에 결석이 있거나 엑스레이에 나타나지 않는 재질의 결석(주로 요산결석)인 경우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이때는 조영제 투입 후 엑스레이 촬영을 하여 막힌 부위를 찾거나, CT 촬영으로 확인한다. CT는 95% 이상의 진단률을 보이지만 방사선 피폭의 문제가 있어 검사 횟수의 제한이 있다. 참고로 많은 체외충격파 쇄석기가 엑스레이 기반으로 결석의 위치를 파악하기 때문에, 엑스레이에 나타나지 않는 재질의 결석이 요관을 완전히 막지 않고 어정쩡하게 있는 상태라면 쇄석술을 사용하기가 어려워진다.

 

 대기요법
요로결석의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방법이다. 결석의 크기, 모양, 위치, 주위의 부종 등을 확인하여 크기가 작고 요관 중간에 위치한 경우에는 자연 배출을 기대할 수 있다. 대기요법 기간 동안 통증의 예방을 위해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는 요관 부위에 부목(관)을 유치하여 통증 조절, 감압, 자연 배출 등을 기대하면서 출산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적극적인 수술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약물요법
요석의 성분에 따라 용해제를 입을 통해 또는 신장 내로 투여하는 방법이 있지만 결석 성분에 따른 효과의 차이가 커서 신중한 사용이 필요하다.


체외충격파쇄석술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수술 조작 없이 몸 밖에서 충격파를 발사하여 결석을 잘게 분쇄하여 자연 배출이 되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입원하지 않고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로폐색, 출혈 경향이 있는 환자, 임산부, 가임기 여성 등에서는 금기이거나 시행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쇄석술 후에 분쇄된 요석은 대개 2주 이내에 자연적으로 배출되며 3개월 후 시술의 성공 여부를 판정한다. 결석이 크거나 단단하고 콩팥 내 위치가 안좋다면 반복하여 시술하기도 하며 내시경적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요관경하 배석술
요관을 통해 내시경을 통과시켜 결석을 분쇄 혹은 제거하는 시술 방법이다.


경피적 신쇄석술
신장 내 결석의 크기가 큰 경우나 체외충격파쇄석술에 반응하지 않아 이후에도 큰 결석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피부를 통해 낸 구멍을 통해 내시경을 통과시켜 결석을 분쇄하거나 제거하는 경피적 신쇄석술을 시행할 수 있다. 최근 콩팥에 내는 구멍의 크기가 수 mm까지 작아져 이전보다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 
복강경 및 개복수술
최근 수술 기법과 기계의 발전으로 요로결석으로 인해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을 하는 빈도는 많이 감소하였지만, 위에서 언급한 치료가 여의치 않는 경우에는 개복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한밤중에 단장(斷腸)의 고통 속에 응급실에 실려가기 싫으면 무조건 평소에 물을 열심히 마시자. 적당히 마시는 물로 건강과 생명들도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수분이 부족하기 쉬운 여름철은 특히 주의할 것. 실제로 중동 국가에서는 물이 귀해서 물 아껴 마시다가 요로결석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매실, 수박, 오렌지, 귤, 레몬 등과 같은 시트르산(구연산)이 많이 함유된 식품도 매우 도움이 되며, 요로결석이 있는 사람은 비타민C 섭취를 할 때 주의하고, 수분을 꼭 다량 섭취하도록 하자. 비타민C는 대사 과정에서 글리옥살산으로 바뀌고, 이 글리옥살산이 요소분해로 인해 옥살산(수산염)으로 바뀔 수 있다. 그리고 이 옥살산이 칼슘 이온과 결합하여 요로결석의 주원인 중 하나인 옥살산칼슘이 될 위험이 있다. 하지만 비타민 B6(피리독신/피리독살/피리독사민)가 충분하다면 글리옥살산은 옥살산이 아닌 글리신으로 바뀌며, 대부분의 의학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로 인한 옥살산 증가는 수분 섭취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니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그래도 비타 500 등을 매일 먹는 행위는 지양하는 편이 좋다.

 

소변 도중 요로결석이 자연배출될 경우 절대 결석을 버리지 말고 반드시 병원에 가져가자. #하이닥 뉴스 요로결석은 모든 사람이 동일한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과 섭취한 음식에 따라 결석의 성분과 모양이 다양하므로, 병원에 가져가서 성분을 분석하면 무엇 때문에 요로결석이 발생했는지 아주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다. 화장실서 주워 가져간 결석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발생원인을 찾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우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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